더 뮌히
1981년 창업, 야오시 오사카베에 자리한 전설적인 찻집. '일본 유일의 창작 추출 커피'를 내세우며, 초세밀 분쇄한 150g의 원두를 플란넬로 50분간 드리핑해 초진한 커피를 제공. 구글 리뷰 1,015건 이상, 평점 4.9라는 놀라운 수치를 자랑. TV 도쿄계 프로그램 '오모우마이 미세'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지만, 방영 이전부터 지역 단골들이 즐겨 찾던 진정한 명점. 가격대는 1,000~2,000엔으로 서민적. 매장 내에는 희귀한 독일제 오토바이 '뮌히 1200cc'를 전시하며, 시인이기도 한 점주가 직접 시를 낭독하는 독보적인 공간.
"6번 방문했는데 매번 새로운 발견이 있다" "다른 차원, 다른 세계의 커피" "또 오고 싶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나오지 않는다" "오사카에 이런 찻집이 있을 줄이야". 복수 회방문을 기록한 단골이 다수이며, PR 건 없음, 사쿠라 없음의 순수한 후기만 있음. 부정적 리뷰도 '가성비가 낮다' 정도로, 맛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은 없음.